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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의 연봉학 技聖, 탤런트 이영후, 「장인정신의 화신」재연
카테고리
에듀테인먼트
날짜
199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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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처녀가장 이아로, 아침극장 등장
    - 감서라, 내숭연기로 이미지 변신
    - 「포철직원도움에 감사」「마이더스의 손」서 열연

    ◐… 『이글거리는 고로를 비롯한 작업 현장을 세트삼아 연기하면서 평소에 알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교역국으로 끌어올린 견인차가 바로 철이었더군요。 포항제철의 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었을 겁니다。 바로 그 주인공들에 대한 연기라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포항제철 연봉학 技聖으로 분하여 「마이더스의 손」을 끝낸 이영후 씨.


    지난 주 KBS 1TV 인간극장 「마이더스의 손」에서 포철의 연봉학 技聖을 연기해 낸 이영후 씨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연봉학 기성은 극중에서 포항제철의 핵인 제4고로가 녹는 대형사고에 직면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보수해 내는 장인정신의 화신。 이영후 씨는 방송이 시작되기 오래전부터 이 배역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생소한 설비와 환경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연기성님을 비롯한 포철 직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술자문도 따로 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도 어마어마한 포철의 규모와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 설비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을 보며 저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대학 3학년 때 연기를 시작、 올해로 연기생활 30년을 바라보는 베테랑 연기파로 그동안 실록드라마 「거부실록」을 비롯하여 김구 선생、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 등 실존인물의 다양한 삶을 연기해 왔다。

    「인간극장」은 평소 시청률이 좋지 않았지만 「마이더스의 손」은 이영후 씨의 호연에 힘입어 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영후 씨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포항제철에 긍지를 느낀다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움을 준 포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리를 나서는 그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MBC「큰언니」서 주인공 동생4명 뒷바라지 헌신

    ◐… 영화배우 출신 탤런트 이아로가 아침극장에 등장했다。


    MBC TV가 10월 24일부터 새 아침드라마로 방영하고 있는 「큰언니」에서 그녀는 여자의 몸으로 어려운 생활고 속에서도 가족들을 돌보며 묵묵히 살아가는 주인공 상희 역을 맡았다。

    배창호 감독의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서 주로 영화에 출연했던 그녀는 KBS 대하드라마 「일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아침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게 됐다。


    사진설명 :MBC TV새 아침드라마「큰언니」에서 주연공 상희 역을 맡아 억세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큰언니의 모습을 그려가게 될 탤런트 이아로. (사진 오른쪽)


    극중에서 그녀는 남의 손에 넘어간 과수원을 소작하며 네명의 동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헌신적인 언니 역을 맡았다。

    15년전 어머니가 죽자 일손을 놓아버린 아버지 대신 가장 역할을 맡아 대학진학도 포기하고 사랑조차 포기했다。

    월화드라마 「일월」에서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강하면서도 꿋꿋한 기생 역을 소화해냈던 그녀가 억세면서도 섬세한 심성의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된다。

    청순가련형 한국미인 SBS「여태 뭘 했수」출연

    ◐… 청순가련형의 한국미인 김서라가 1백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변신의 무대인 SBS가족극장 「여태 뭘 했수」는 김서라의 가세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중。 그녀는 산전수전을 다 겪었지만 겉으로는 청순가련형으로 위장해 내숭을 떨며 뭇 남성의 시선을 모으는 여인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녀의 극중 역할은 최재성(동석환 역)의 대부격인 주먹세계의 의리파 백인철(두걸모 역)의 딸인 「두계영」 역。 두계영은 집안환경에 반발하여 가출、 술집을 전전하다 마음을 고쳐 먹고 임현식(최준치 역)의 사무실 비서로 취직한다。 돈만 아는 준치의 음흉한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면서 자신의 실속을 차리는 계영은 빼어난 미모와 내숭으로 무장、 석환에게까지 사랑의 마수를 뻗친다。

    극중 그녀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음정희(정강 역)는 정숙하면서도 얌전한 태도로 석환의 마음을 끌어 석환을 사이에 둔 둘의 미묘한 관계가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신형<월간 쉬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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