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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3고로, 스마트 인프라 갖춘 초대형 고로로 재탄생
카테고리
뉴스종합
날짜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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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대기 화입··· 내용적 5600㎥ 로 세계 5위 규모
    - 인공지능 활용 등 스마타이제이션 환경 구축

    포항제철소 3고로가 102일간의 개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계 5위의 초대형 고로로 4대기 조업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6월 6일 포항 3고로 현장에서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3고로의 4대기 조업을 알리는 화입식을 가졌다.

     

    ▶ 포스코가 6월 6일, 포항 제3고로 개보수를 마치고 내용적 5600㎥ 규모인 초대형 고로의 화입식을 가졌다. 권오준 회장이 성공적으로 개수를 마친 포항 3고로에 불을 지피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개수공사에 들어간 포항 3고로는 내용적이 4350㎥에서 5600㎥로 확대돼 세계 5번째 규모이며, 일일 쇳물 생산량은 1만 5000톤에 달한다. 이로써 포스코는 5500㎥ 이상의 초대형 고로 5기를 보유·가동함으로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내용적이 5500㎥ 이상인 초대형 고로는 포스코가 세계 최대 크기의 광양 1고로(6000㎥)를 비롯, 포항 3, 4고로(5600㎥)와 광양 4, 5고로(5500㎥) 등 총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4개, 중국 3개, 러시아 1개, 독일 1개 등 총 14개가 있다.

     

    ▶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내외빈들이 포항 3고로 운전실에서 송풍 스위치 행사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김정재 국회의원, 권오준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이대우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 이영훈 포스코켐텍 사장, 유성 기술투자본부장, 조청명 포스코플랜텍 사장.

     

    포스코는 이번 포항 3고로 개수에서 그동안 포스코가 수행한 총 28회의 개수경험을 바탕으로 고로수명을 예측하고 늘리는 기술뿐만 아니라, 고로 내부 상태를 자동제어하는 기술까지 설계단계부터 적용했다. 이로써 가동 초기부터 용광로 내·외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고로'로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편 포항 3고로는 지난 1978년 3795㎥의 내용적으로 첫 화입을 시작해 3대기에 걸쳐 총 1억 1900만 톤의 쇳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포스코 및 수요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허재원 hurjaewon@po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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