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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조직 슬림화 경영쇄신 적극 뒷받침
카테고리
뉴스종합
날짜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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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직 경쟁력 강화 위해 본사·제철소 스태프 부서 88개 폐지
    - 불필요한 업무 제거 등 본업 몰입위한 ‘워크다이어트’ 병행

    포스코가 경영쇄신안에 발맞춰 조직 슬림화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8월 3일자로 본사 및 제철소 스태프 부서를 중심으로 조직을 축소하고 관련 인력들을 재배치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슬림화’와 ‘워크 다이어트’로 요약된다. 개편 대상에는 철강 본원 경쟁력과 직결된 제철소 조업부서와 R&D 조직을 제외한 전 부서가 포함됐다.

     

    특히 원료실 내 원료전략그룹과 스테인리스원료개발프로젝트 등 그동안 외형 성장을 추구하면서 늘어난 조직, 본사와 제철소 간 중복 부서 등을 통폐합해 14개 부장급 조직을 포함한 88개 조직을 폐지했다.

     

    가치경영실은 지원업무를 최소화하고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으로 재편해 국내외 그룹사 구조조정 및 경영개선에 집중하도록 했다.

     

    철강사업본부는 탄소강과 스테인리스의 유사기능을 통합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고객현장서비스 지원도 일원화했다.

     

    양 제철소의 혁신 및 프로젝트 지원 업무 등 유사기능을 통합하고 안전관리 등 현장과 직결되는 본사기능을 제철소로 이관했다.

     

    재무투자본부도 원료실 본연의 원료구매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및 프로젝트 조직을 축소하고, 신사업 추진 전략 변화에 따른 사업 기획 기능을 줄이기로 했다.

     

    경영인프라본부 역시 구매 프로세스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구매 지원 기능을 통합했다.

     

    조직 슬림화에 따른 여유 인력은 경영진단, 사업구조 조정 등 경영쇄신 실행을 위해 전략적으로 전환 배치했고, 6개월 미니 MBA, 언어능력향상 등 다양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향후 현업에서 업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는 지난 7월15일 발표한 5대 경영쇄신안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5대 경영쇄신안은 △사업포트폴리오의 내실있는 재편성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 명확화 △인적 경쟁력 제고와 공정인사 구현 △거래관행의 투명하고 시장지향적 개선 △윤리를 회사경영의 최우선순위로 정착 등이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며, 조직 슬림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work diet)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보고나 회의문화 개선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없애 전 직원이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석호 yoonish@po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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