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닫기

홍보채널

포스코뉴스

뉴스룸

Smart POSCO Family

뉴스 게시판
혹서기 ‘직원 건강’ 최우선
카테고리
뉴스종합
날짜
2015-07-30
  • 글자 크기
  • +
  • -
  • - 제철소 현장에 의사·약사 순회진료 펼쳐
    - 제빙기 설치·보양식 제공 등 맞춤형 지원

    태풍이 지나가고 찜통더위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 정도 더위는 포스코에 비할 바가 아니다. 포스코 내 용광로에서는 1500℃가 넘는 쇳물이 365일 펄펄 끓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한여름에도 뜨거운 쇳물 옆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철소 특성상 고온의 작업환경이 많기 때문에 혹서기 직원 건강증진활동은 연중행사나 다름없다.

     

    포항·광양제철소는 8월 말까지 직원 케어활동을 진행한다. 고열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의사·약사·간호사와 보건직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혹서기 순회진료를 펼친다. 건강·의료 상담은 물론 각종 하절기 피부질환 진료 및 예방활동도 한다. 교대근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현장 직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장 사무실 및 고열 작업장 곳곳에는 제빙기가 마련돼 있다.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탈수나 탈진, 열사병 등 열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각 공장에는 식염포도당을 비치했다. 직원들이 병원을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시 일터 안에서 염분과 영양분을 적절히 보충할 수 있다.

     

    양소 구내식당에서는 복날에 맞춰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현장 직원들에게 팥빙수 등 여름 간식을 나눠 주며 무더위를 쫓고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직원들이 가족과 즐겁고 건강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포항·광양 지역 수련장을 개장해 임직원에게 숙박 및 편의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포항 월포수련장과 광양 백운산 하계수련장, 고흥 패밀리수련관을 개방해 8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강릉 옥계 해수욕장에서도 8월 9일까지 야영 휴양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박예나 mela@posco.com

    <자료=포항·광양 안전방재부>

     

    ▶ 포스코가 직원들이 건강하게 혹서기를 날 수 있도록 순회진료·보양식 제공 등 케어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 마련된 진료실에서 의료상담을 하고 있는 직원들. 민병대 커뮤니케이터

     

    라인 앱으로 기사 공유하기 카톡 앱으로 기사 공유하기
    이전글
    TNPC attracts European market with customized services
    다음글
    한전·KT와 에너지-ICT 융합 공동연구
    상단으로 이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