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마트체어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수상
IT엔지니어링 공동개발
2012년 08월 16일
  • 포스코와 IT엔지니어링이 공동개발한 미래형 전동휠체어, 일명 스마트체어(사진)가 레드닷디자인어워드 2012(Red Dot Design Award 2012)에서 모빌리티(mobility)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체어는 기존 전동휠체어와 대비되는 스타일리시한 외관으로 장애인뿐 아니라 노약자, 임신부 등 일반인 교통약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5월 개발 완료된 스마트체어는 포스코가 공급하는 마그네슘 소재를 채택해 기존 전동휠체어 대비 무게를 반으로 줄인 게 특징이며, 여수세계박람회 포스코관에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레드닷디자인상은 독일 ‘IF디자인상’, 미국 ‘IDEA 디자인상’과 더불어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되며 올해에는 56개국 46개 부문에 총 3600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윤석호 yoonish@posco.com

    <자료=소재사업실>